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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이 좋아하는 애송시(2004년 가을호) ***  | 2010.10.06

안녕하십니까.

 

저는 어줍잖은 시를 쓰는 ***입니다.

시가 너무 어려워져 잠시 시로부터 도망쳤던 시인이었던 시인입니다.

그로부터 몇 년의 시간이 흐르면서 시를 외면해 살다가 문득 시가 또 만만해져 시를 다시 끼적거리기 시작한, 지금은 시인 행세를 하는 시인입니다.

 

그동안 저의 시가 시인세계를 통해 *** 선생님의 은혜(?)를 입어 <시인들이 좋아하는 애송시>에 수록됐다는 인터넷 정보를 보고서야 이렇듯 뒤늦은 감사와 부끄러움과 체면불구를 두루 무릅쓰고서 글월을 남깁니다.

 

어줍잖은 시를 흔쾌히 지목해주신 *** 선생님께는 물론, 시인세계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면서 혹시라도 그때의 잡지를 이제라도 받아볼 수 있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아무튼 <시인들이 좋아하는 애송시>를 통해 저의 문학에 큰 용기와 위로가 되어주신 점 감사드리며 소식 기다리겠습니다.


편집부 (180.♡.218.55) 2010.10.07 9:41 am

보내드리겠습니다. 주소를 메일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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