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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망가져도 난 행복한 엄마
캉디스 코른베르그 앙젤
163쪽
ISBN 978-89-7075-812-1 03370
2016년 2월 22일 발행
값 10,500원


프랑스의 중학교 교사이자 두 아들의 엄마인 이 책의 저자 캉디스는 '맘가이버Mam Gyver'라는 파워 블로그에 육아 생활 중에 경험하며 느꼈던 이야기들을 올리면서 수많은 프랑스 맘들의 열렬한 지지와 공감을 얻어내었고, 책으로 출간된 그녀의 육아전쟁 이야기는 프랑스 전체 종합 베스트 1위에 오르며 파리를 비롯한 유럽 전역에 커다란 이슈가 되었다. 이 책의 성공 이유는 간단하다. 실제로 자신의 아이를 기르며 육아생활을 경험하였던 저자가 전하는 가장 커다란 그리고 중요한 메시지는 “세상에 완벽한 부모는 없다! 남들도 당신과 다르지 않다. 그러니 안심하라!”이기 때문이다.


좀 망가져도 난 행복한 엄마는 아이들이 태어나고 난 뒤부터 꿈결처럼 행복했던 예전의 내 인생이 사라졌다고 생각하는 세상의 모든 엄마들의 이야기이며, “누구는 태어나 보니 아빠가 장동건이고 엄마는 고소영인데 내 아이 어떻게 하면 좋지?”라고 걱정하는 부모들에게도 급 위로가 될 만한 책이다.


가식 없는 돌직구 이야기로 도도한 프랑스 육아맘들의 절대 지지를 받아 낸 이 책의 저자는, 첫 번째 아이 출산은 쓰나미와 같았고, 둘째의 출산은 진도 10 규모의 강진이었다고 한다. 그렇지만 저자는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엄마로 사는 것’이 그녀를 더 강하고, 용감하고, 재미있고, 넉넉한 사람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놀랍도록 유쾌하고 어쩌면 발칙한, 100% 리얼 육아전쟁의 기록인 좀 망가져도 난 행복한 엄마는 때로는 지옥 같은 육아 생활이지만, 엄마로서 살아가는 더없이 귀중한 삶의 행복을 깨닫게 한다. 그렇기에 저자는 당당히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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