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베스트셀러 논픽션 부문 1위! 미국 ABC 뉴스, NBC의 ‘투데이 쇼’ 등 전미 언론들의 집중된 관심! 스턴트맨에서부터 외과의사에 이르는 전문가들의 긴급조언과 유머로 가득한 책. 1999년 11월에 첫 발간된 후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며 ‘아마존’ 베스트셀러 논픽션 부문 1위에 오른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THE WORST-CASE SCENARIO SURVIVAL HANDBOOK』)은 2001년 현재까지 ‘뉴욕 타임스’, ‘퍼블리셔 위클리’ 의 베스트 셀러 목록에 장기간 랭크되어 있다. 이 책은 2000년 5월과 6월에 ‘퍼블리셔 위클리’의 일반부에서 7주동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올라 있었고, ‘뉴욕 타임스’에서는 2001년 1월 14일자에 Paperback Independents 부문에서는 2위 Chains 부문에서는 4위를 기록하였다. 이 책의 지속적인 인기는 미국 매스컴들의 관심을 끌었고, 마침내 이 책의 저자인 피븐과 보르게닉트는 ABC의 “20/20” 시간과 NBC의 “투데이 쇼”에 출연하기까지 이르렀다. 그리고 이것은 출간된 지 1년이 지난 이 책을 다시 한 번 베스트셀러 리스트에 오르게 하였다. 미국 내에서 이 책은 어린 소녀로부터 넥타이를 맨 신사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관심을 받고 있다. ‘크로니클 북스’의 샌프란시스코 출판 편집장인 제이 쉐이퍼는 “나는 이 책을 자동차와 침실 탁자의 서랍과 서류 가방 안에 각각 한 권씩 가지고 있다”고 할 정도이다. 이 책은 모험과 스릴을 즐기는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들에게도 어필하고 있는데, ‘글래머’ 잡지는 지난 6월호에 실생활과 직장내에서 궁지에 빠진 여성에게도 역시 이 책은 유용하다는 사실을 특집기사로 다루었다. ▶스턴트맨에서부터 외과의사에 이르는 전문가들의 긴급조언과 유머로 가득한 책 이 책의 저자인 피븐과 보르게닉트는 일상생활에서 도저히 있을 법하지 않지만, 맞딱뜨릴지도 모르는 다양한 위기 상황에서 살아남는 방법에 많은 관심을 갖고, 그에 대한 자료를 모으기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책에 실린 정보는 스턴트맨, 외과의사, 응급의료요원, 폭발물 해체반원, 투우사, 서바이벌 전문가, 스쿠버다이빙 교관, 열쇠수리공, 데몰리션 더비(자동차 파괴경기) 운전자, 악어사육사, 해양생물학자, 눈사태 구조요원 등 수많은 전문가들로부터 직접 입수한 것들이다. 이 책을 쓰게 된 저자들의 동기는 머피의 법칙(“잘못될 것 같은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과 보이스카웃 모토(“준비하라”)로 압축된다. 바로 이 순간, 우리들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지 결코 알 수 없으며, 그 순간은 자신의 행동에 따라 사느냐 죽느냐가 결정되는 ‘최악의 상황’이 될 수도 있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들 스스로가 어떠한 행동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위한 것이 이 책이 씌어진 이유인 것이다. 그렇기에 저자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이 책을 항상 가까운 곳에 두길 바란다. 정보가 가득하고 재미있고 유익하기도 하다. 이 책을 자동차의 계기판 옆 물건 넣는 곳에 보관하고 여행갈 때는 항상 가지고 다녀라. 친구들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한 권씩 나누어 줘라. 왜냐하면 보이스카웃은 모든 준비를 갖추기 때문이다. 우리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날지 결코 알 수 없다.” ▶내용 소개 『최악의 상황에서 살아남는 법』에는 우리의 생명과 수족을 위협하는 상황에 대처하는 간단하고 단계적인 지침이 삽화를 곁들인 설명과 함께 들어 있으며, 필수적인 조언과 정보는 붉은 글씨로 표시되어 있다. 한번쯤 영화의 주인공처럼 위험한 상황을 멋지게 벗어나는 상상을 해 본 사람들에게 이 책은 그 답을 주고 있다. 보이스카웃처럼 준비를 갖추게 된다면 그 모든 것은 가능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