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수상자 권혁웅의
*윤동주 시집 1948년에 간행된 유고시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초간본을 서문 포함하여 수록. *윤동주 산문집 『달을 쏘다』등 현재까지 발표된 5편의 산문 수록. *윤동주 평전/이건청 29세의 나이로 일본 후쿠오카 감옥에서 옥사하기까지, 윤동주와 함께 살았던 가족과 친지들의 생생한 증언을 토대로 집필한 본격적인 평전. 윤동주의 생애와 작품론. *윤동주 논집 윤동주 연구의 대표적인 논문들 수록. 윤동주 …
*김영랑 시전집 1930년대의 잡지에 첫발표된 작품에서부터 사후의 새 발굴 작품에 이르기까지 전작품 수록. 총 86편의 시작품을 당시의 맞춤법 그대로 원래의 시 수록. *김영랑 산문집 첫공개하는 『두견과 종다리』『춘설』『수양』등의 산문과 희소한 영랑의 새 발굴 산문 12편 등 총 16편의 산문 수록. *김영랑 평전 찬란한 슬픔의 봄을 기다리던 김영랑의 인간과 예술의 모든 것. 모란이 피기까지 한국적인 고독과 한…
1. 개요 스티븐 킹의 최신작 장편소설『내 영혼의 아틀란티스』는 다섯 편의 연작소설로서 다섯 편의 이야기들이 정교하게 서로 맞물려 있다. 이 소설 역시 블랙홀처럼 빨려드는 강한 흡인력과 마력을 가지고 있으며, 숨막힐 정도로 치밀하고 섬세하다. 스티븐 킹 특유의 환상적인 공포소설 문체로 격동의 1960년대, 소년기의 환상적인 성장소설을 거쳐 히피풍조와 월남전쟁의 시대에 성년이 된 세대에 초점을 맞추어, 마침내 미래…
살아서는 숲이 되더니 / 떠나서는 무늬로 남는구나 단단한 나무일수록 / 이 선명한 물결무늬 겉과 속이 이렇게 달라도 되는가 / 목수의 손끝에서 나무 향기가 나온다 -시 중에서 *해설 임강빈 시인은 오늘의 우리 시단에서 보기 드물게 간결하고 단정한 고전주의적 품위를 갖춘 시를 쓰는 분으로 정평이 나 있다. 그의 시를 읽으면 일상사의 어지러운 틈바구니에서 놓쳐버린 맑은 정신의 흔적을 되찾게 된다. 그의 시들은 …
헨리 아저씨 가족과 행복하게 살던 도로시는 바다에서 폭풍을 만나 이상한 나라로 가게 된다. 강아지 토토 대신에 잘난 척하고 말도 잘하는 암탉 빌리나와 단둘이 도착한 나라는 '이브'의 나라였다. 환상의 나라 '오즈' 옆에 있는 나라 '이브'에는 신기한 것들이 또 얼마나 많은지! 그곳에는 맛있는 도시락이 주렁주렁 열리는 나무들이 있고, 무서운 바퀴인간, 기계로 만들어진 구리인간 틱톡, 날마다 얼굴을 여러 가지 다른 예쁜 …
어린이를 위한 한국명작문고 시리즈 다른 나라는 문화의 유산을 전세대에 걸쳐 함께 나눠 가지고 있다. 셰익스피어의 의 경우에는 어른용, 청소년용, 어린이용이 나와 있어 어른과 어린이들이 함께 읽으면서 마음의 양식으로 삼고 있다. 는 오늘의 한국명작, 명저들을 우리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도록 기획하였다. 이 작품은 일제하의 우리 민족의 마음을 울렸던 심훈의 대표적인 소설로 가난하고 어려운 삶을 …
금발머리에 통통하고 붉은 볼을 가진 귀여운 소녀 도로시는 풀도 나무도 온통 회색빛인 쓸쓸한 캔자스주에서 헨리 아저씨와 엠 아주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 도로시는 회오리바람에 실려 예쁜 꽃과 따뜻한 햇볕이 가득한 아름다운 오즈의 나라에 도착한다. 오즈의 나라는 빨강, 노랑, 파랑, 보라, 초록의 다섯 개의 나라로 이루어진 신기한 왕국으로 온갖 이상한 마법을 부리는 마법사와 마녀들이 다스리고 있었다. …
오즈의 나라 북쪽에 있는 길리킨들의 나라에 팁이라고 하는 어린 소년이 살고 있었다. 나쁜 마녀인 몸비 할머니와 단 둘이 사는 팁은 어느날 몸비 할머니를 골탕먹이기 위해 호박과 나무토막을 가지고 사람 모양의 커다란 인형을 만들었다. 몸비 할머니의 마법의 가루으로 호박머리 인형은 살아나 말을 하고 걸어다니게 된다. 팁은 자신을 동상으로 만들어 버리겠다는 무서운 마녀 몸비 할머니를 피해서 호박머리 잭과 함께 에메랄…
추억은 건너지른 외줄타기 / 도리깨질하는 가슴마다 두려움으로 타든다 / … / 매일 헤집어도 되살아나는 기억과 실수투성이 그리운 삶 아슬한 추억은 / 늘 외줄을 타고 내게로 온다 섬찟, / 다가온다 -시 중에서 *해설 이윤경은 추억을 가슴 저변에 깔아둔 시인이다. 그녀에게 있어 추억은 생생한 언어로 되살아나고 가볍게 공을 튕기듯 문자 사이에 오롯하게 살리기도 한다. 그녀의 시를 읽으면 기분이 매우 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