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킹, 블레이크 크라우치, 린우드 바클레이가 극찬
최고의 스토리텔러 데이비드 켑의 신작 소설
태양에서 발생한 강력한 지자기 폭풍이 지구의 전력망을 무너뜨리면서 한순간에 전 세계를 암흑 속으로 몰아넣고 현대 문명은 순식간에 마비된다. 이 비극적인 사건의 한가운데에 서 있는 사람들은 생존을 위해 필사적으로 싸워야 한다.
시카고 대학교의 태양 과학자 노먼 레비 교수와 NOAA의 태양 활동 연구원 페리 세인트 존은 상황의 심각성을 깨닫고 해결책을 찾으려 애쓰지만,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팬데믹 이후 온라인 컨퍼런스 사업을 운영하는 오브리는 전 남편의 문제로 자신의 아이가 아닌 스캇을 홀로 키우며 살아가고 있으며, 전력망이 붕괴한 상황에서도 아들과 함께 살아남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한다.
『오로라』는 다양한 인물들이 직면한 생존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현대 사회의 취약성을 탐구한다. 데이비드 켑은 강렬한 스릴과 서스펜스를 통해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기며, 현대 사회가 얼마나 전기에 의존하고 있는지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전기 없는 세상에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