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도서목록 안녕,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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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테레사
존 차 / 문형렬 옮김
438쪽
ISBN 978-89-7075-814-5 03840
2016년 3월 28일 발행
값 13,500원
개

뉴욕 법정의 날 선 공방, 스릴과 반전으로 가득한 감동의 법정 실화소설!

 

1982년, 뉴욕의 한 빌딩 주차장에서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의 뒤를 이을 차세대 예술가로 주목받던 멀티미디어 아티스트 테레사 차(한국명; 차학경)가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다. 성폭행 당한 후 살해당한 것이다. 경찰은 곧 그 빌딩의 관리원을 범인으로 지목하고 기소해 재판에 들어간다. 범인으로 지목된 남자의 강간과 강도 사건의 전력, 그날의 행적, 테레사 차의 시신에서 발견되는 그 남자의 흔적들 등 모든 정황들이 그 남자가 범인임을 가리키고 있지만, 뚜렷한 증거와 증인이 없어 사건은 미궁에 빠진다.

진범을 눈앞에 두고도 진실을 밝히지 못하고, 범인에게는 살인에 대해 무죄가 선고되자 그녀의 친오빠인 존 차는 뉴욕의 수사관들과 함께 직접 증거를 찾아 나서고, 마침내 결정적 증거를 찾아 진실을 밝혀낸다.

『안녕, 테레사』는 잔인하게 살해당한 테레사 차의 죽음의 진실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린 법정 장편 실화소설이다. 영문판으로도 출간 예정인 이 작품은 그녀의 오빠인 재미작가 존 차(John Cha, 차학성)의 10년 동안의 구상과 20년 집필 기간을 거쳐 마침내 미학적인 문체와 탄탄한 구조를 갖추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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