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도서목록 모두 허공이야
�쉶�궗�냼媛� 異붿쿇�룄�꽌 �떊媛꾩븞�궡 愿��젴湲곗궗 �옉媛��냼媛� 寃뚯떆�뙋 臾명븰�꽭怨꾩궗 臾명븰�꽭怨꾩궗 怨듭���궗�빆 硫붿씪 濡쒓렇�씤
怨꾧컙 �떆�씤�꽭怨� �떆 �냼�꽕 �뿉�꽭�씠/�씗怨� �뼱由곗씠 留뚰솕 �씤臾몄꽌 �떎�슜�꽌 �룄�꽌紐⑸줉 怨꾧컙 �떆�씤�꽭怨� �젙湲곌뎄�룆 �븞�궡/�떊泥�
 
프린트하기
모두 허공이야
김종해
140쪽
ISBN 979-11-956154-2-1 03810
2016년 3월 25일 발행
값 10,000원
개

올해로 시력 53년째를 맞는 전 한국시인협회 회장 김종해 시인(75)이 시집 『모두 허공이야』(북레시피)를 간행했다. 시집 『눈송이는 나의 각을 지운다』(2013) 이후 3년 만에 펴내는 열한 번째 신작시집이다. 1963년 《자유문학》,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김종해 시인은 그동안 시집 『항해일지』 『바람부는 날은 지하철을 타고』 『별똥별』 『풀』 『봄꿈을 꾸며』 『눈송이는 나의 각을 지운다』 등 열 권의 시집을 간행했다. 삶과 죽음에 대한 경험적 통찰과 따스하고 아름다운 서정으로 가득한 김종해 시인의 이번 새 시집은 문학평론가 이남호 교수의 표현처럼 “시인은 이제 높은 뜻을 만들려고 긴장하지도 않으며, 멋진 기교의 언어를 구사하려고 애쓰지도 않으며, 새로운 시의 비경을 찾아 헤매지도 않는다. 반백년의 시력은 시인으로 하여금 일상의 느낌과 생각이 그대로 시가 되게 하였고, 시와 삶이 하나가 되게 하였다. ‘나는 붓을 던져도 그림이 된다’고 중광스님이 말한 바 있지만, 김종해 시인이야말로 ‘나는 무슨 말을 어떻게 해도 시가 된다’고 해도 될 것 같은 경지를 보여준다.”

시집 『모두 허공이야』에는 삶과 죽음의 순환하는 모습이 섬세하며 견고한 언어로 잘 그려져 있는데, 그것은 ‘허공’에 대한 시인의 놀라운 통찰의 결과로 다음과 같은 <시인의 말>에서도 엿볼 수 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