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프랑스의 사회학자인 기 소르망이 2012년 6월부터 2013년 6월까지 1년 동안 미국 현지에 머무르면서 미국의 기부 문화에 대해 샅샅이 취재한 기록을 담고 있다. 그는 미국 기부문화의 기원과 현주소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그 실상과 허상을 분석해 미국 기부 문화의 명암을 심층적으로 조명했다. 그는 이 책을 통해 미국의 기부문화의 진실뿐만 아니라 빈부격차나 공교육의 부실 등 미국이 안고 있는 현실적인 문제를 들여다보게 할 뿐만 아니라, 미국과 마찬가지로 우리가 안고 있는 사회 문제에 대해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