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27일 95세로 타계한 스테판 에셀이
모든 세대에게 전하는 유언!
레지스탕스의 일원이자 유엔 세계인권선언문 작성에 참여했고 외교관으로서 모든 사람의 인권과 행복을 위해 평생을 바쳤던 스테판 에셀.
스페인에서 사회적 불만으로 표출되었던 ‘분노한 사람들’ 운동에 이름을 준 스테판 에셀은 영면하기 얼마 전에 현대 사회의 도덕재무장을 긴급히 요구하는 정치적 유작 『포기하지 마라』를 남겼다. 에셀이 스페인을 포함한 세계의 독자들을 위해 생각하고 쓴 책이었다. 이 책은 지난 2012년 12월 말부터 2013년 2월 에셀이 눈을 감기 직전까지 스페인의 유력 일간지 《라 방구아르디아》 파리 특파원이자 작가인 유이스 우리아와의 대화를 통해 정리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