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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50cc 스쿠터―보통은 주머니 가벼운 학생들의 근거리 통학용이나 동네 배달용으로 쓰이는 작은 스쿠터 한 대로, 드넓은 유라시아 대륙을 횡단한 청년이 있다. 꿈과 용기만을 갖고 시작했던 대학생 청년의 유라시아 횡단 프로젝트를 담은 책 『똘끼, 50cc 스쿠터로 유라시아를 횡단하다』의 저자인 권준오 씨가 그 주인공이다.
이 책에는 대학생 청년이 석 달 동안 조그만 스쿠터를 타고 유라시아를 지나오면서 만났던 풍경과 많은 사람들의 모습이 생생하게 들어 있다. 무엇보다도 스쿠터로 세계 일주를 하려면 알아야 할 것들과 도움이 될 만한 Tip들이 아주 상세하게 정리되어 있다. 특유의 친화력으로 어느 나라에서나 친구를 만들고 그들의 문화와 전통을 이해하려고 애쓴 이야기들이 진솔하고 유머러스하게 펼쳐진다.
C·O·N·T·E·N·T·S
인생의 모험과 도전 ――― 7
Part 1
내 멋대로 살 거야!
나는야 ‘똘끼’ ――― 23
20대, 1년 동안 2천만 원 벌기·25
스쿠터 전국 일주 ――― 29
알아두면 유용한 스쿠터 관련 사이트·31
24살의 선택, 영국 ――― 32
1천만 원으로 1년 영국 어학연수 생활기·34
정말 간절히 원한다면 실천하라! ――― 36
나도 받을 수 있다! 기업 스폰서·39
Good bye, UK ――― 45
스쿠터 여행 준비물·48
Part 2
두려움 반 설렘 반, 출발!
내 스쿠터는 50cc ――― 53
스쿠터 세부명칭·55
나침반과 지도만으로 ――― 56
세계 어디든지 길 찾는 방법·58
영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나? ――― 60
갑작스런 스쿠터 고장에 대처하는 방법·63
여유와 낭만의 Paris ――― 65
또 하나의 스폰서, 파리 남대문 민박 ――― 69
똘끼가 공개하는 알뜰한 유럽 여행 비법·71
세상엔 못 믿을 놈도 있다 ――― 73
스쿠터 여행과 나의 약속·75
내가 생각하는 여행의 목적 ――― 77
국경 없는 나라 ――― 80
영세중립국 스위스 ――― 81
다양한 유럽의 캠핑장·83
난 네가 좋아 ――― 84
교통사고로 인한 동물의 죽음·86
한국을 싫어하는 한국인 ――― 87
아날로그와 디지털의 만남 스위스 베른 ――― 89
2박도 OK~ 3박도 OK~ 전부 OK! ――― 91
헬멧·93
천국에서 길을 잃다 ――― 94
선글라스·98
대~한민국! ――― 99
평온한 마을 잘츠부르크 ――― 101
우기를 만나다 ――― 104
생수·106
오스트리아의 호랑이 경찰 ――― 107
경찰과 여행자·109
동유럽, 그 중심에 서다 ――― 110
엔진오일·112
50cc 스쿠터로 고속도로를 달리는 짜릿함 ――― 113
죽도록 쫓아오는 개·116
내 인생 최악의 로드 동유럽 ――― 117
유럽의 셀프 주유·118
확실한 게 좋아! ――― 120
나랑 잘래? ――― 121
킬로미터와 마일의 차이·123
터키는 정말 형제의 나라였다 ――― 124
터키의 문화·126
유럽과 아시아를 이어주는 실크로드의 종착지 이스탄불 ――― 127
이스탄불에서 느낀 형제애 ――― 129
나는 왕이다 ――― 131
다양한 터키 음 식·140
Part 3
진정한 여행이 시작되는 중동
소년, 처음 사막에 가다 ――― 145
보호 장비·150
앙카라에서 만난 교칸과 하끼 ――― 151
휴지 없는 중동 화장실·154
터키에서 휴식을 ――― 155
신비의 땅 카파도키아 ――― 158
장소 불문 비박 요령·163
기름아, 나 살려라! ――― 165
보조 기름통·168
640km, 14시간 주행 ――― 169
안전한 스쿠터 주행·174
뭐? 이란 출입이 안 된다고!? ――― 176
스쿠터 세계 여행에 필수인 까르네·180
내 이름은 주몽 ――― 181
알쏭달쏭 이란 숫자·185
50℃가 넘는 사막을 달리다 ――― 186
일사병과 열사병·191
최악의 상황, 두 갈래 길 ――― 192
여러분께 SOS를 청합니다 ――― 194
죽으란 법은 없다 ――― 196
힘들 땐 대사관으로·199
페르시아, 신비의 나라, 이란 ――― 200
이란의 문화·203
배낭여행!? ――― 204
스쿠터 여행과 배낭여행의 차이 ――― 206
이란 곳곳을 누비다 ――― 208
배낭여행의 성경책 론리 플래닛·216
6시간의 대혈투 ――― 217
골치 아픈 비자 관리·222
굿바이, 나의 스쿠터 ――― 223
배낭여행 준비물·228
빈익빈 부익부 UAE ――― 230
Part 4
아시아의 매력에 빠지다
구역질나는 인도, 하지만… ――― 237
하루 3만 원 배낭여행자·241
죽어도 파키스탄! ――― 242
인도의 매력에 빠지다 ――― 244
인도의 문화·252
힌두교의 성지 바라나시 ――― 254
남는 건 사진만이 아니다! 기록하라, 다이어리·260
길에서 나에게 물어보다 ――― 261
라호르에서 파키스탄을 보다 ――― 267
국제현금카드·270
더 이상 길이 없습니다 ――― 271
80년 만의 대홍수, 죽어도 이 길을 지나가야만 해! ――― 275
‘권 총무’의 여행 경비·281
삶과 죽음의 로드 카라코람 하이웨이 ――― 282
유라시아 횡단 마지막 여행지 중국 ――― 292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299
48시간 동안의 입석 기차 여행 ――― 300
집으로 ――― 304
Part 5
아직 끝나지 않은 나의 여행
11년간 흐르지 않은 눈물 ――― 311
맨땅에 헤딩! ――― 313
20대, 젊음의 아름다움으로 꿈꾸고 도전할 나이 ――― 316
감사의 글 ――― 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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