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도서목록 피카소 시집
�쉶�궗�냼媛� 異붿쿇�룄�꽌 �떊媛꾩븞�궡 愿��젴湲곗궗 �옉媛��냼媛� 寃뚯떆�뙋 臾명븰�꽭怨꾩궗 臾명븰�꽭怨꾩궗 怨듭���궗�빆 硫붿씪 濡쒓렇�씤
怨꾧컙 �떆�씤�꽭怨� �떆 �냼�꽕 �뿉�꽭�씠/�씗怨� �뼱由곗씠 留뚰솕 �씤臾몄꽌 �떎�슜�꽌 �룄�꽌紐⑸줉 怨꾧컙 �떆�씤�꽭怨� �젙湲곌뎄�룆 �븞�궡/�떊泥�
 
프린트하기
피카소 시집
피카소 | 서승석, 허지은 옮김
변형 A5 | 192쪽
ISBN 978-89-7075-468-0 03860
2009년 9월 3일 발행
값 8,500원
개

 영국의 《더 타임스》가 전세계 네티즌 146만 명에게 설문한 결과 ‘20세기 최고의 예술가’로 선정된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 1881~1973)의 시선집 『피카소 시집』이 출간되었다. 프랑스어로 씌어진 피카소의 첫번째 시선집인 이 책은, 피카소가 쓴 시편들 가운데 그의 예술을 이해할 수 있는 가장 의미심장하고 아름다운 작품들 중 1백여 편의 시편들을 뽑아 모았다.


위대한 화가 피카소가 또한 위대한 시인이었다는 것은 세상에 잘 알려져 있지 않다. 피카소는 그의 나이 54세에, 자기 속에 “잠들어 있었던 수백 편의 시”를 쓰기 시작한다. 화가로서의 활동과 함께, 1935년에서 1959년 사이에 쓴 3편의 희곡과 4백여 편의 시작품들은 뛰어난 작가로서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준다. 화가로서의 화려한 명성 이외에, 그림 대신 언어를 선택한 피카소는 언어학적 차원에서 뿐만 아니라 조형적이고 시각적인 차원에서 극히 자유스럽게 또 다른 예술세계에 도전한다. 게다가 생동적인 글쓰기를 보여주는 그의 원고들, 특히 초고들은, 아주 창조적이며 멋들어진 그림들이 되어버리곤 한다.


미국의 종합일간지 크리스천 사이언스 모니터(Christian Science Monitor)는 『피카소 시집』 출간을 계기로 “프랑스 문단은 물론 유럽, 미국 등의 비평가들은 ‘피카소는 기존 시어의 법칙과 시작詩作의 관습을 깬 위대한 초현실주의 시인’이라며 ‘피카소의 시는 20세기 실험시詩 역사에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업적으로 재평가받아야 한다’며 피카소가 창조적인 시를 쓴 시인으로 재평가받고 있다”고 최근 보도했다. 그 동안 피카소가 쓴 시는 그의 미술세계를 설명해주는 일부 요소로 취급되었으나, 피카소의 시집이 출간되면서 그의 시를 재해석하려는 시도가 늘고 있다.


목록 이전글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