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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러드 오션
- 1권 수명시계 / 2권 늑대사냥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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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 |
각권 360쪽 38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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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75-405-5 07810/978-89-7075-406-2 07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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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8월 3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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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권 값 12,000원
(권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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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SF의 불모지인 한국 만화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만화창작집단 <풍경>
『블러드 오션(Blood Ocean)』은 2006년 10월 미디어다음 ‘만화속 세상’에서 전 180화 5부작으로 기획되어, 2007년 7월 현재 3부가 연재되고 있으며, 2008년 4월까지 3년간 4부와 5부가 계속 연재될 예정이다. 웹 만화가, 더구나 우리나라에서는 불모지로 인식되는 SF만화가 장기 연재되는 것은 무척 특이한 사건이라 할 수 있다. 만화창작집단 <풍경>의 작품이 아직 국내의 많은 독자들에게 생소할 수 있겠지만, 그들의 데뷔작 『에스탄시아』는 이미 미국, 영국, 캐나다의 코믹북 시장에서 『배트맨』, 『스파이더맨』과 같은 세계적인 만화작품들과 함께 진열 판매되고 있다. 또한 『블러드 오션』이 연재되면서 바로 중국과 일본 쪽에서 웹사이트 연재와 영화화 제안을 위한 검토가 진행되고 있는데, 이것은 풍경의 작품이 미국과 유럽 등 서구시장뿐 아니라 아시아를 포함한 전세계 SF만화시장에서 성공 가능성을 보이고 있음을 말해준다.
박성재, 박기봉 2인으로 구성된 만화창작집단 <풍경>은 탄탄한 스토리와 박진감 넘치는 연출의 데뷔작 『에스탄시아』로 국내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미국 온라인 만화 포털 사이트인 웹코믹스네이션Webcomicsnation에 연재를 시작한 지 한 달 만에 650여 작품들 중에 주간 순위 및 총 누적 순위 10위권을 기록할 만큼 커다란 반응을 얻었다. 그 여세로 2006년 미국 온라인 만화축제(WCCA) 무한캔버스부문 우수작 후보에 오르기도 하였다.
2. 거대한 스케일, 한 단계 높은 또 다른 차원의 ‘스페이스 오페라(space opera)’!
『블러드 오션』은 우주개척시기에 인간의 수명을 끝없이 지속시키는 우주의 불로초 ‘콜킷’을 선점하기 위해 벌어지는 우주연방과 콜로니간의 전쟁, 그리고 그 잔인한 싸움 속에 서서히 드러나는 숨겨진 음모와 반전을 거대한 스케일 속에 담아내고 있다.
연방과 콜로니간의 대결구도 속에 어스니아 콜로니는 주민의 80%가 죽는 대참사를 맞게 된다. 사고 직후 어스니아는 15세 이하의 아이들을 구명캡슐에 태워 우주로 방출하게 된다. 구명캡슐의 작동시한은 2년. 캡슐에 태워져 우주로 흩어져버린 동생들을 구하기 위해 주인공 이연은 사병군대의 용병으로 지원을 하게 된다. 동생들을 찾기 위해서는 우주선과 돈이 필요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연은 전투 도중 큰 부상과 함께 심인성 기억상실증에 걸리고 만다.
기억상실증에 걸린 이연이 다시 기억을 되찾아가며 잃어버린 동생들을 찾아내는 이야기를 중심축으로 하는 『블러드 오션』은 죽지 않는 불사의 생물 ‘콜킷’에 대한 내용을 1부에 담고 있으며, 2부에서는 용병군대의 소대장인 주인공이 기억을 잃게 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다.
거대한 스케일의 SF로, 또 다른 차원의 ‘스페이스 오페라(space opera)’로 지칭되는 『블러드 오션』은 잃어버린 동생들을 찾아가는 형의 이야기를 통해 정서적 교감과 감동을 함께 불러일으키며 세계 시장에 한국 SF만화의 독특한 매력을 전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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