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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 |
각권 296쪽 292쪽 29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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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7075-401-7 07810(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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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5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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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권 값 12,000원
(권수: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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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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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한국 만화계의 새로운 나침반, 강풀이 그려낸 광주 5․18 이야기 『26년』 인터넷 만화의 모든 기록을 갈아치우고 한국 만화계의 새로운 나침반으로 떠오른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강풀(만화가, 상지대학교 교수)”의 『26년』이 출간되었다. 『26년』은 5.18 당시 계엄군이었던 사람과, 도청에 끝까지 남아 있었던 시민군들의 아들, 딸들이 26년이 흐른 후에 모여 법이 응징하지 못한 ‘전범’을 단죄한다는 내용의 팩션(fact+fiction) 만화이다. 이 만화는 5.18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계엄군으로 시민군을 죽인 죄책감에 시달려온 대기업 회장 김갑세(49)가 2개월 시한부 암 선고를 받은 뒤 시민군에 참여했던 부모를 잃은 공통점을 지닌 젊은이들과 함께 법이 심판하지 못한 당시 최고책임자를 단죄하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 2006년 4월부터 9월까지 인터넷(미디어다음)에 연재되는 동안 『26년』은 폭발적 인기를 모았다. 하루 조회수만 200만 건을 훌쩍 넘겼으며, 매회 2천여 개에 달하는 댓글이 달렸다. 댓글의 내용은 “감동스럽다. 눈물이 난다”에서부터 “5.18 책임자를 단죄해야 한다”까지 다양했으며, 5.18을 직접 경험하지 못한 젊은 누리꾼에게 이 사건을 기억하게 하는 기폭제로 작용했다. 5.18을 모르는 세대들에게 알려주고 싶었고, 5.18이 잊혀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소망이 어느 정도 결실을 거둔 셈이다. 강풀의 『26년』은 ‘2006 독자만화대상-온라인만화상’ 수상작이다. 독자만화대상은 인터넷 독자들이 한 해 최고의 만화를 선정, 투표하여 상을 주는 비영리 행사로, 강풀의 『타이밍』이 대상을 수상함으로써 2관왕에 올라 화제가 되기도 했다.
제1화 그 죽음을 기억하라
제2화 단절되지 않은 아픔
제3화 상처는 깊은 흉터를 남긴다
제4화 일어서는 사람들
제5화 길 위에 서다
제6화 죽은 사람이 산 사람에게
제7화 시대에 휩쓸린 사람들(1)
제8화 시대에 휩쓸린 사람들(2)
제9화 사람과 사람과 사람들
제10화 가슴에 돋는 칼로 슬픔을 자르고
제11화 도발
제12화 좁혀드는 시선
제13화 작용과 반작용
제14화 햇빛 쏟아지는 거리
제15화 되돌아오는 진실
제16화 또 다른 계획
제17화 가능과 불가능
제18화 빨간 신호등
제19화 시대는 아직도 아프다
제20화 과거를 잊지 마라
제21화 그렇지만 다시 일어나
제22화 등 뒤의 시선
제23화 늦게 오는 봄
제24화 어제 죽은 내일
제25화 오늘을 사는 사람들
제26화 오월의 하늘
제27화 그대 그 날을 기억하는가
제28화 서럽다 뉘 말하는가
제29화 돌아오지 않는 봄
제30화 마른 잎 다시 살아나(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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