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도서목록 조용한 슬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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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슬픔 - 한국현대시인선9
허영자
B6 신
1990년 6월 21일 발행
값 3,000원
개

시인의 주요약력
1938년 경남 함양에서 태어남.
숙명여대와 동대학원 국문과 졸업.
1962년 박목월 시인의 추천으로 <현대문학>지를 통해 등단.
제4회 한국시협상 수상. <청미>동인.
현재 한국시인협회 회장, 성신여대 교수.
시집-<가슴엔듯 눈엔듯>, <친전>, <어여쁨이야 어찌 꽃뿐이랴>, <빈 들판을 걸어가면>, <그 어둠과 빛의 사랑> 등 다수.
수필집-<내가 너의 이름을 부르면>, <인생은 아름다운 사랑이어라>, <그대는 내 하늘의 작은 별입니다>외 다수 있음.

*시인의 말
“생명은 하나요, 한 번뿐인데 우리들 앞에 놓여 있는 길은 여러 갈래이다. 하필이면 그중에 시를 쓰는 일을 선택하였을 때에는 그것이 한 생애를 걸어 해봄직한 일이기를 바라는 나의 마음, 이것은 한 선민의식인가, 아니면 어리석은 꿈인가.
어차피 모든 것은 헛될 뿐인데......
그렇다. 나는 나의 삶이 헛되고 따라서 시를 쓰는 일 같은 것이 참으로 헛된 일인 것도 안다.
그러나 헛된 줄 알기에 그 눈물겨운 일에 나는 최선을 다하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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