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도서목록 定本 삼십육계 上,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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定本 삼십육계 上,下
전명용 편역
292쪽
ISBN 89-7075-072-X 03820
1994년 6월 9일 발행
각권 값 5,500원 (권수:1,2)
[품절]
개
제1권 제2권

인류사에서「정본 삼십육계」를 뛰어넘는 발빠른 처세철학은 아직 없다 버릴 것은 즉시 버리고 취할 것은 즉시 취하라! 삶을 살아가는 지혜와 전략, 삶의 마지막 승부처와 성공의 비법을 통렬하게 적시해 놓은 동양의 지혜「정본 삼십육계」의 완역본. 주위상(走爲上)은 삼십육계의 마지막 계로서, 속담에도 “삼십육계 중 도망이 상책이다.”란 말이 있다. 도대체 왜 도망이 상책인가? 적의 전력이 아군보다 압도적으로 우세하거나, 아군의 전력이 절대 열세할 때는 ①투항이냐②강화냐③도주냐의 세 가지 방책밖에 없다. 이럴 때 ①투항은 완전히 패배하는 것을 의미하고 ②강화는 절반의 패배를 의미하는 것이지만 ③도주는 결코 패배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패배하지 않았다는 것은 후일에 승리로 반전시킬 수 있는 권토중래의 기회를 살려 놓는 것이다. 즉, 후퇴해서 전력을 정비하면 후퇴는 오히려 승리의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후퇴는 패전사상이 아니고 오히려 승리를 노리는 지극히 적극적인 전략인 것이다.-〈제36계 여의지 않으면 피하라〉에서

〈상권〉
1.승전계 은밀하게 내일을 도모하라/정면 공격보다 우회하라/직접 나서는 것은 초보자의 방법이다/때가 올 때까지 참고 기다려라/기회가 왔을 때는 벌떼처럼 공격하라/상대방의 주의를 다른 곳으로 유도하라
2.적전계 없어도 있는 것처럼 보여라/허위 정보를 누설하여 역으로 이용하라/상대에 내분이 일어나면 관망하라/비장의 무기는 웃음으로 감추어라/작은 손실로 결정적인 승리를 유도하라/아무리 작은 이득이라도 묵과하지 말라
3.공전계 없어도 있는 것처럼 보여라/대책이 없는 모험은 피하라/어려운 상대는 끌어내라/상대방의 마음을 잡아라/작은 미끼로 큰 이득을 도모하라/승부는 최후의 일각까지
〈하권〉
4.혼전계 힘으로 안되면 상대방의 김을 빼라/혼란을 일으켜 결정타를 가하라/진영을 그대로 두고 주력을 딴 곳으로/약한 적을 포위 공격하라/가까운 적부터 상대하라/약한 상대는 명분만으로 취할 수 있다
5.병전계 고의로 패하게 하여 자신의 세력으로 흡수한다/우회적인 방법으로 겁을 주어라/어리석은 행동으로 상대를 안심시켜라/비행기 태워놓고 미사일 쏘기/허풍도 때에 따라서는 큰 힘이 된다/구르는 돌이 박힌 돌을 뽑아낸다
6.패전계 천하를 지배하는 남자를 요리하는 여자/철저히 비워둠으로써 적을 두렵게 하라/적의 스파이를 역으로 이용하라/죽는 것보다 팔 하나 없는 것이 낫다/상대방의 족쇄를 채우고 공격하라/여의치 않으면 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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