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4대 기서(奇書)의 하나라고 일컬어지는『삼국지연의』에는 승리를 쟁취하려고 싸워나간 사나이들의 드라마가 펼쳐져 있다.
이 책에는 그 용맹스런 사나이들의 드라마가 응축되어 있다. 조조, 유비, 손권, 그리고 불세출의 군사(軍師)인 제갈공명, 사마중달 등은 어떻게 싸우고, 어떻게 살아갔는가--그 정수가 이 책에 담겨져 있는 것이다.
인간이 가질 수 있는 온갖 능력과 지혜를 구사하여 싸운, ㄱ, 전장에서 생겨난 말, 그리고 천금과 같은 행동이 여기에 있다! 응축된 ‘용맹스런 무사’들의 드라마와, 그리고 그 절명의 순간에서 내뱉어진 말들의 의미를 현대사회의 흐름과 연관지어 해석한 이 책을 읽음으로써 독자들을 많을 것을 배울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