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가지고 있는데도 또 채우는 것은 그만두는 것만 못하고, 이미 두들겨 만든 칼은 또다시 예리하게 만들면 오래 가지 못하고, 금과 옥이 집안에 많으면 그것을 지킬 수 없고, 부귀하여 교만하게 되면 스스로 화를 초래하게 된다. 공(功)을 이루고 나면 물러나야 하는 것이 하늘의 道(도)이다’ 라는 노자의 철학이 그대로 담겨 있는 노자의 도덕경을 그림을 곁들여 재미있게 풀어나간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