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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거지보다 쉬운 인터넷
- 인터넷 퓨전 에세이
진미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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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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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89-7075-183-1 038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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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2월 15일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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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 8,5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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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를 위한 인터넷 퓨전 에세이
정통부 주관 주부 100만 명 컴퓨터 교육 실시...
100만원 이하의 인터넷 PC 붐, 초고속 통신망 시장 폭발적 증가...
정보화 사회에서 소외된 주부들에게 도움을 주는 인터넷 퓨전 에세이,
?설거지보다 쉬운 인터넷?이 출간되었다.
출간배경
주부들은 컴퓨터, 인터넷이란 말만 들어도 골치가 아프다. 혼자 배우자니 너무 벅차고 무시해 버리자니 낙오되는 것 같고. 실제로 기존에 출간된 인터넷 관련 서적들은 컴퓨터의 역사나 기능부터 프로그램 사용 방법, 인터넷 설치와 접속 방법, 자질구레한 팁까지 너무도 자세히 알려주고 있다. 그러나 이런 류의 책들은 시간이 없고 전문적인 지식의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주부들에게는 애물단지일 뿐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텔레비전을 보기 위해 텔레비전의 역사나 기능 등을 체계적으로 배우지 않는다. 켜고 끌 줄만 알면 된다. 인터넷도 마찬가지다.
내용
?설거지보다 쉬운 인터넷?은 컴퓨터나 인터넷을 전혀 모르던 진미령이 일상생활 속에서 인터넷이 어떻게 쓰이는가를 보여주는 책이다. 진미령이 인터넷을 배운 방법은 간단하다. 모르는 게 있으면 <물어 보는 것>.
아이들이 있고 컴퓨터가 있는 집이라면 대개 인터넷을 할 수 있게 되어 있다. 적어도 모뎀은 달려 있다. 컴퓨터나 인터넷을 다룰 줄 아는 아이가 없다고 해도 가까운 사람 중에 누군가는 인터넷을 할 줄 알고, 그마저 없다면 컴퓨터를 산 곳에 인터넷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하면 된다. 실제로 인터넷에 접속하는 일은 어려울 게 없다.
?설거지보다 쉬운 인터넷?은 일단 쉽고 재미있게 씌어져 있다. 책의 구성은 크게 세 파트로 나뉜다. 인터넷, 에세이, 요리...... 이 셋이 절묘하게 어울려 있는 퓨전 에세이이다.
진미령은 자기가 살아가고 있는 얘기들을 먼저 꺼내 수다떨 듯 얘기하면서 관심을 끈다. 그러면서 생활과 연관되어 인터넷이 어떻게 쓰이는지를 알려준다. 더불어 여러 상황에 맞는 요리와 요리법을 알려준다(진미령은 이미 요리책을 두 권이나 쓴 요리전문가이다).
또한 각각의 장은 여성들의 관심을 끄는 주제를 담고 있다.
홈뱅킹, 신문 읽기, 증권, 운세, 노래 배우기, 요리, 건강, 체질, 여행, 외식, 농수축산물 시세, 경매, 쇼핑, 할인 쿠폰, 교육, 육아, 성인정보, 다이어트, 자선, 제사 지내기 등이 그것이다. 또한 부록으로 여성들에게 필요한 주요 사이트를 모은 <인터넷 알짜 정보 가이드>를 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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