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도서목록 겨우 사랑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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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사랑하기
미셸 깽 | 김예령 옮김
140쪽
ISBN 89-7075-288-9
2003년 8월 20일 발행
값 6,800원
[품절]
개

전세계를 울렸던 『처절한 정원』의 후속작 『겨우 사랑하기』는 작년 봄에 출간되어 국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과 소설 읽기의 재미를 전해주었던 프랑스의 베스트셀러『처절한 정원』의 후속편이면서, 전작과 한 쌍을 이루는 작품이다. 나치 부역 혐의로 뒤늦게 재판에 회부된 모리스 파퐁의 1999년도 재판 장면으로 시작되는 『처절한 정원』은 프랑스가 나치의 지배 아래 있던 시절, 레지스탕스의 일원이던 '나'의 아버지와 삼촌은 통해 양심과 진실의 문제를 제기한 작품이다. 프랑스의 판매대리인들은 미셸 깽의 소설(전작)을 읽은 뒤 매료되어 곧장 그의 책을 전국 서점에 배포하기 시작했다.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소문의 위력은 대단했다. 결국 많은 파리의 서점들은 이 책을 권장도서로 선정하였다. 그리고 이 책의 저작권은 미국, 영국, 독일,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일본, 대만 등지에 팔려나가며 전 세계인들의 마음을 뒤흔들어 놓았다. 지금은 영화화까지 되어 프랑스 현지에서 상영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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