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전쟁>과 쌍벽을 이루는 판타지 소설의 고전
판타지 소설의 최고봉이며 판타지 소설의 세계적 고전으로 평가받는 윌리엄 골드만의 <공주를 찾아서>는 출간되자마자 판타지 소설을 즐겨 읽는 독자들을 온통 흥분의 도가니 속으로 몰아넣었다. 치밀한 구성과 놀라운 마법의 세계, 지금까지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구성방식은 판타지 소설의 또다른 묘미에 흠뻑 빠져들게 한다.
이 책의 재미를 더해 주는 것은 윌리엄 골드만이 쓴 서문과 후기 그리고 이야기의 중간에 간간이 끼어드는 해설이다. 골드만은 그 글들을 통해 이 책을 쓰게 된 동기와 무려 4대에 걸쳐 이 책에 얽힌 감동적인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