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니나 걸작 추리소설 시리즈> 마리니나의 최신작, 러시아와 동시 출간! 93년부터 98년 12월까지 총 20권을 출판하여 러시아에서만 1800만 부 이상을 판매한, 러시아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 알렉산드라 마리니나의 99년 최신작! 숨막히는 전개와 고도로 치밀한 구성, 세련된 반전과 감당할 수 없는 충격으로 가득 찬 마리니나의 소설. <특별한 직업을 가진 여성들>이라는 TV 프로그램에 출연한 여검사와 여형사 아나스타샤에게 이원생중계중인 아르바뜨 거리에서 플래카드가 번뜩인다. “네가 만일 그렇게 똑똑한 여자라면, 네가 어디서 죽음을 맞이하게 될지 알아맞춰봐라.” 그날 이후 전직 발레리나로 알콜중독자가 된 여인, 부랑인, 전직 경찰 등등이 연쇄적으로 살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