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의 詩>를 발표하여 이슬람으로부터
사형선고를 받은 살만 루시디의 대표작!
영국 문단에서 25년 동안의 부커상 수상작 가운데 최고의 작품에 수여하는 ‘부커스 오브 부커’에 선정되었으며, 프랑스에서는 생존하는 외국인 작가에게 주는 ‘프랑스 상’을 수상하는 등, 유럽 문단 최고의 작가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살만 루시디의 최신작.
유럽의 비평가들로부터 루시디가 쓴 최고의 소설로 평가받고 있는 이 작품은, 향신료 무역을 하던 명문 집안의 이야기가 충격적인 사건들과 화려한 비유, 환상적인 그림과 사실적인 인도 현대사의 모습으로 독자들을 사로잡는다. 루시디는 이 신비스럽고 뛰어난 작품을 통하여 인도 문화의 풍성한 다원성과 개개인의 정체성 사이를 감동과 재미로 가득 채우며 그의 모국인 ‘인도’를 독자들에게 마술처럼 펼쳐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