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고통의 뿌리를 찾는 유년으로의 여행
송영의 본격 장편성장소설 『꼬마 야등이의 세상보기』는 작가 자신의 유년시절을 그린 자전 소설이다. 세상을 새로움으로 바라보고 부딪치는 꼬마 야등이의 기발한 삶과 행간마다 반짝이는 작가적 감성은 이 소설의 재미를 더 한층 높여준다. “사랑과 고통의 뿌리를 찾는 유년으로의 여행”을 그린 이 소설은 가장 궁핍하고 어려운 시절을 살아온 어린 날의 우리의 생생한 자화상이기도 하다.
*작가 약력
1940년 전남 영광 출생.
1967년 <창작과 비평>에 『투계』를 발표하여 등단.
작품집 : 『선생과 황태자』『달빛 아래 어릿광대』『그대 눈뜨리』『땅콩껍질 속의 연가』『녹색 구두』등 다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