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도서목록 엄마는 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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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알지 - 노길자 유아 동시집
노길자 하은진 시낭송 | 전혜원 그림
76쪽
ISBN 978-89-5734-039-4
2006년 7월 6일 발행 | 2008년 7월 31일 개정판
값 15,000원
20회 영남아동문학상
2006년 경남문학회 우수작품집
개

0세에서 2세까지의 아기들을 위한 엄마하고 함께 듣는 유아 낭송시집! 1. 엄마가 들려주는, 아기를 위한 따스한 사랑의 시집 심술이 잔뜩 그려진 너의 얼굴도 크렁크렁한 너의 눈물도 만두처럼 오므린 화가 난 너의 입도 엄마 눈엔 세상에서 제일 예쁜 아기란다. ―― 「콩깍지」 시낭송 CD와 함께 출간된 노길자 (盧吉子) 시인의 <엄마는 알지>는 갓 태어난 아기에서부터 만 2세까지의 영아기(0-2세) 유아들을 위한 국내 최초의 창작 유아 낭송 시집입니다. 엄마가 아기에게 낭송해줄 수 있는 유아들을 위한 31편의 시가 화사한 화풍의 삽화와 함께 시집으로 엮어져 있고, 방송인 하은진 씨가 낭송한 사랑의 유아 시편들은 고음질의 CD 속에 담겨 있습니다. 시와 음악은 유아기의 아기에게 해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감각기관들이 빠르게 발달하고 인간의 소리, 특히 리듬있는 말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하는 영아기(0?2세)에는 출생하자마자 옹알이를 할 수 있고 또 소리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습니다. 엄마의 자장가 소리에 행복해 하며 잠이 들거나 갑작스럽게 나는 큰 소리에는 울음으로 반응하기도 하며 친근한 성인이 부드럽게 말하는 소리가 들리면 웃음을 짓고 시끄러운 소리에는 얼굴을 찡그리기도 합니다. 여기에 실린 서른한 편의 유아시는 자장가라고 해도 좋고, 시라고 해도 좋고, 노래라고 해도 좋습니다. 노길자 시인의 노래시 한 편 한 편에는 어머니의 사랑과 온 가족이 아기를 향한 사랑의 눈길과 손길이 벚꽃이 피듯 훤하게 피어 어우러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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