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의 약력
1963년 서울 출생.
1985년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 졸업.
1988년 <경향신문> 신춘문예 시 당선으로 등단.
1992년 첫시집 <에드바르트 뭉크의 꿈꾸는 겨울 스케치> 출간.
현재 경향신문사 재직중
조현석 시인의 두번째 시집
“조현석은 더 이상 쉽게 희망을 말하지 않는다. 버림으로써, 사라짐으로써, 아무것도 소유하지 않은 절망적인 가난으로 궁극적인 희망를 바라보던 그는 이따금씩 주위의 가족들과 동료들 그리고 가늘어진 자신의 허리춤을 연민에 찬 눈길로 바라볼 뿐이다. 그리고 자신을 이 세계 한켠에 어설프게 뿌리를 내린 불법 체류자로 규정한다.” (최인자)